드라마 꽃보다남자 등장인물 내용 다시보기 완벽정리

꽃보다남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예전에 대한민국을 흔들어놨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90년대와 2000년 초반분들은 꽃보다 남자에 대해서 잘 아시겠지만 현재 mz세대 분들은 꽃보다 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실 수 있기에 한 번쯤 정리글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작성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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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등장인물

꽃보다 남자 등장인물 먼저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우선 구혜선님이 주연으로 출연하십니다. 바로 그 유명한 이름인 금잔디로 말입니다. 구혜선 님은 2004년에 논스톱으로 데뷔하여 그로부터 5년 후에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신 겁니다. 구혜선 님이 출연하신 작품들은 최강칠우, 더 뮤지컬, 부탁해요 캡틴, 복숭아나무 등이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아보면서 느낀 건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은 작품들에 출연하시진 않았더라고요 드라마와 영화도 2021년 이후로는 아직 출연하시고 계시지 않습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에 4학년으로 재학 중이신데 성적이 전 과목 거의 4점대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갖고 계시다고 합니다. 다음 배우로는 구준표 역을 맡으신 이민호 님이십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한류스타입니다. 이민호 님의 출연 작품으로는 우선 반올림으로 데뷔하셔서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파친코, 더 킹 등이 있습니다. 상속자들이나 꽃보다 남자나 내용이 사실 비슷해서 전 두 작품다 재밌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꽃보다 남자 재밌게 보신 분들이 라면 상속자들도 꼭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 배우분은 김현중 님이십니다. 김현중 님은 사실 배우는 아니시고 가수였습니다. 더블 s 501이라는 그룹에서 2010년까지 활동하셨습니다. 꽃보다 남자에서도 당시 엄청나게 잘생긴 외모로 매우 핫했었고 출연한 작품으로는 논스톱, 장난스러운 키스, 드림하이, 꽃보다 남자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리 많은 작품에 출연하시지는 않았습니다. 이민호 님 김현중 님 김범 님 김준 님 이렇게 4분 이서 꽃보다 남자 f4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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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다 남자 줄거리

꽃보다 남자 줄거리 아셔야겠습니다. 꽃보다 남자는 부자들만 올 수 있는 고급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좋지 않은 문화가 있습니다. 바로 카드를 받은 학생은 전교생들로부터 거리가 두어지는 것입니다. 초반부에 금잔디가 이렇게 카드를 받은 학생을 구해주면서 구준표에 눈에 띄게 되었고 이 둘이 티격티격 하다가 결국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소재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학교에는 f4라고 학교에서 가장 영향력이 크고 잘생긴 남자 4명을 뜻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f4와 금잔디가 엮이며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꽃보다 남자는 작가님이 직접 구상한 스토리는 아니고 원작은 일본의 카미오 요코의 꽃보다 남자 만화가 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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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ost

개인적으로 꽃보다 남자가 성공한 이유에는 ost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둔갑시켜 준 게 바로 고급진 ost였으니까요. ost로는 파라다이스, 내 머리가 나봐서, 별빛 눈물, 러키, 원 모얼 타임 등이 있는데 저는 타이틀곡인 파라다이스와 내 머리가 나빠서가 그렇게 좋았습니다. 특히 내 머리가 나빠서는 김현중 배우님이 속한 더블에스 501이 부른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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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 다시보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 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ott 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넷플릭스도 아니고 웨이브도 아니고 왓챠에서만 현재 꽃보다 남자 ott를 계약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보고 싶으신 분들은 왓챠를 이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유튜브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지금 꽃보다 남자 방영한 지 시간이 좀 오래 지난 만큼 많은 드라마 유튜버들이 아주 잘 정리해 두었는데요 특히 꽃보다 남자 몰아보기를 보시면 짧은 시간으로 모든 스토리의 진액만 잘 뽑아서 리뷰해 주신 게 있더라고요 그걸로 보셔도 되겠습니다. 이렇게도 아니라면 여러분들이 드라마 다시 보기 편성표에서 찾아보셔야 하는데 아마 이건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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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마무리로 꽃보다 남자에 대한 제 주관적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많은 분들이 오글거려서 어떻게 다시 보냐고 말하는데 막상 다시 1화부터 보신다면 왠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끊지 못하고 계속 보고 있는 본인을 보게 되실 겁니다. 저도 그렇게 꽃보다 남자를 4번 정도 정주행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대를 정하지 않고 매번 재밌는 명작이라는 뜻인데요 여러분들도 아직 한 번도 안 보셨다면 꽃보다 남자 꼭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 나올 일도 없고 나올 수도 없을 드라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저는 더 좋은 드라마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